▲ ⓒ보성군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7일 보성초등학교 1학년 50여명은 보성의 복합문화공간인‘봇재’를 방문하여 전시실을 관람한 후 다식만들기 체험에 한창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반죽을 주물럭 거리며 웃는 모습이 한없이 즐거워 보인다.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