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화재예방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계양의용소방대의 작전여성대장(정미경)과 계산남성대장(김수만)은 취임하면서 취임식을 가졌으며 취임식 행사 후 축하 화환 대신 수령한 백미 10kg 50포(환가액 115만원상당)를 지난 7월 1일 계양구청 3층접견실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품으로 계양구청에 기탁하였다.
계양의용소방대 작전여성대장과 계산남성대장은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같이 하였으며 계양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기부된 성품은 각 동 복지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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