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유연석에 이어 이경영, 박철민, 진경, 도희 합류!
대한민국 톱 여배우 임수정의 변신, 대세 유연석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은밀한 유혹>이 이경영, 박철민, 진경, 도희까지 세대를 초월해 연기력과 인기까지 인정 받은 화려한 조연진의 최종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은밀한 유혹>은 마카오 최대 카지노와 초호화 요트라는 화려한 배경, <세븐데이즈>, <시크릿> 윤재구 감독의 탄탄한 시나리오, 국내 최고의 흥행 제작진, 마지막으로 최강의 캐스팅 조합까지 완성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은밀한 유혹>은 <세븐 데이즈>(2007) 각본 및 데뷔작 <시크릿>(2009)을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대한민국 대표 흥행 제작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란서생>(2006), <추격자>(2008), <늑대소년>(2012)의 ㈜영화사 비단길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내 아내의 모든 것>(2012)의 ㈜수필름이 의기투합하여 공동제작에 나선 작품이다. 오는 2월 중순 크랭크인하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