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 한복 매너다리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에서 미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이이경이 귀여운 한복 자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한 매체와 함께 진행된 한복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 사진기자의 키 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쭉 벌리는 일명 '매너다리'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별그대> 를 통해 이재경(신성록)의 수행비서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이이경이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자 팬들의 반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지현을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장본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이경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를 통해 또 한 번 씬스틸러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