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규 작가 드라마 <트라이앵글>러브콜!
건국 이래 최연소 국무총리이자 청렴강직의 아이콘인 국무총리 권율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은근히 드러나는 로맨틱함까지 선보였던 이범수가 최근 최완규 작가의 <트라이앵글>에 출연 제의를 받고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한 것.
이범수가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드라마 <트라이앵글> 출연 제의는 <총리와 나> 속에서 진정성 있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던 그의 모습을 인상 깊게 본 작가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르고 강직한 역을 충실히 소화해 낸 이범수는 아웃도어 등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이로써 이범수는 <총리와 나>의 촬영을 끝낸 후에도 차기작 선정과 향후 정해진 스케줄 소화를 위해 바쁜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단 2회 밖에 남겨두지 않은 <총리와 나>에서 마지막까지 호연을 펼칠 이범수의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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