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블루 깃털과 세련된 시계의 조합… '새로운 패션 트렌드'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Gc워치는 F/W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브랜드는 화려한 블루 깃털과 세련된 시계의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여성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어필할 예정이다.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는 예술적인 디자인에 최고급 기능이 더해진 제품력으로 기존의 시계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는 풍성한 깃털을 사용해 착용자에게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 블루 가죽 스트랩으로 트렌디하고 우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는 물론 50M 방수 기능까지 탑재된 초호화 모델이다.
Gc워치 관계자는 "이번 시계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출시하면서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패션적인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다"며 "올 겨울 ‘Bird-of-Paradise(버드 오브 파라다이스)’를 단독으로 착용하면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c워치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게스워치, 로터리, 다니엘 웰링턴 등을 유통하는 스타럭스를 통해 공식 수입, 전개하고 있으며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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