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강변 동서울터미널은 이른아침부터 귀성객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
▲ 고향가는길~~ (사진=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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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타고 고향앞으로~~
고속버스타고 고향앞으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4.01.30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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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강변 동서울터미널은 이른아침부터 귀성객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
▲ 고향가는길~~ (사진=이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