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은 1월 27일(월) 10시 40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소치동계올림픽대회 준비로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소치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용성 회장은 최종삼 선수촌장의 안내에 따라 실내빙상장에서 피겨종목 선수단을 격려한 뒤, 챔피언하우스로 이동하여 소치동계올림픽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