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배우 고준희가 선글라스로 시크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고준희는 패션지 ‘나일론’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트렌치코트와 데님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내며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트렌디하고 시크한 감각을 살려주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준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베디베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유니크한 핑크 컬러 미러렌즈, 골드 메탈의 조화가 멋스러운 선글라스로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선글라스의 시크한 브릿지 디테일이 고준희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베디베로의 선글라스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소재, 착용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셀러브리티들이 즐기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고준희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로 활약했으며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끼커뮤니케이션)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