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에 멋남·멋녀 '필수 아이템' 등극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흄(HUM)이 2015 F/W 시즌을 맞아 ‘2015 오리털 범퍼’를 출시했다.
모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흄(HUM)의 ‘2015 오리털 범퍼’는 미래적인 느낌이 강한 레이싱 카(RACING CAR)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2013년 ‘외부환경에서 나를 보호해주는 아우터’ 컨셉으로 처음 시작한 범퍼 시리즈는 ‘2013 마운틴 범퍼’, ‘2014 스페이스 범퍼’로 매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이에 올 2015 F/W 시즌에는 범퍼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2015 오리털 범퍼’를 선보인다.


흄(HUM) 관계자는 “처음 출시부터 10만장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성을 입증받은 범퍼 시리즈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며 “더욱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해진 2015 오리털 범퍼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흄 HUM)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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