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4.1.24일자 SBS "카드해지했다고 신용강등?.. 황당피해 속출" 등 일부의 카드 해지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기사와 관련, 관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발표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개인신용등급 평가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NICE, KCB의 신용등급체계에서는 신용카드 보유 개수가 감소하여도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NICE(나이스평가정보)는 원래 반영하지 않았으며, KCB(코리아크레딧뷰로)의 경우에도 영향이 매우 미비하였으나,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영향이 없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반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출처=금융위원회)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