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꿈꾸는 스타일, 라이프, 꿈, 열정 그 모든 것을 담은 리얼리티 패션 무비 <마드모아젤C>(수입:㈜도키엔터테인먼트│배급:㈜미디어데이│제공:㈜에프티에스, ㈜에디슨전기, 도서출판 포레)의 카린 로이펠트가 톰 포드부터 카니예 웨스트까지 화려하고 다양한 인맥을 드러냈다.

전 파리 보그 편집장이었던 카린 로이펠트가 새로운 잡지 ‘CR 패션북’ 창간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드모아젤C> 에서 패션의 아이콘 카린 로이펠트가 자신의 다양한 인맥을 공개했다. 카린 로이펠트는 스타일리스트 시절부터 함께 작업해 온 디자이너 톰 포드를 시작으로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장 폴 고티에, 도나텔라 베르사체, 조르지오 아르마니, 알렉산더 왕 등 전 세계 패션 디자이너들과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커스틴 던스트, 모델 케이트 모스, 가수 카니예 웨스트, 비욘세 등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과도 친분을 과시, 초호화 인맥을 보여준다.

시크하면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션의 선두주자인 카린 로이펠트는 디자이너들에게는 뮤즈로, 셀러브리티들에게는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 우는 패셔니스타이다.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때론 모델로 때론 스타일리스트로 유감없이 능력을 발휘하는 카린 로이펠트는 한 번 친분을 맺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카리스마와 사람을 사로잡는 리더쉽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카린 로이펠트의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그린 <마드모아젤C>는 그녀의 패션감각, 세련된 패션 에티튜드, 스타일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 내는 능력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전 세계 3대 패션 에디터 중 하나인 카린 로이펠트의 패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마드모아젤C>는 2014년 1월 2일 개봉해 수 많은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