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아저씨 파이터’ 최무배가 TvN<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최무배는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 '갑과 을'에 출연, 자신의 예능감을 뽐냈다.
최무배는 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사장과 작업반장, 인부의 갈등을 둘러싼 에피소드에 영화 <베테랑>을 패러디하며 출연했다. 최무배는 자신을 ‘아트박스 사장’이라고 소개하면서 등장, 그는 사장인 미키광수에게 세 차례 펀치와 스플렉스를 기술을 걸어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최무배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 출전, 마이티 모와 대결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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