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마스터, FW시즌 ‘평면 렌즈 선글라스'...지적인 이미지에 세련미까지 더하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선글라스 하우스 브랜드 마인드 마스터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하금테 선글라스’로 F/W 시장을 노린다.
마인드 마스터는 트렌디한 ‘하금테 선글라스’를 한정판으로 제작해 올 하반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브랜드는 차별화된 ‘평면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선보이면서 업계 및 소비자들의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마인드 마스터의 ‘하금테 선글라스’는 네 가지의 스타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 템플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유니크하고 엣지있는 느낌을, 실버 템플의 선글라스는 보다 지적이며 도회적인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네 가지 아이템 모두 메탈 콤비네이션테를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요소를 강조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인드 마스터 관계자는 “8월 초에 내놓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 중 특히 하금테 선글라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하금테 선글라스는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인드 마스터는 스타일리시한 셀럽 착용 및 완판 행진으로 화제를 모으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말하고 원하는 제품을 장인(마스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구현해 내겠다’라는 의미를 실현하고자 이태리 장인의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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