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돌발컴백, 빅스타! 2년여만에 신곡 '달빛소나타' 공개 임박! 티저이미지 블랙 카리스마로 돌아오다! 거부할수 없는 매력의 다섯 남자들!
2년만의 컴백을 알리는 보이그룹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강렬한 눈빛과 짙은 남성미를 풍기는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빅스타의 공식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빅스타 세 번째 미니앨범 'Shine a Moonlight' 컴백임박을 알리는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스타는 강렬한 남성미와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 한 모습을 공개하며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눈빛과 남자다운 포즈로 그 동안 보여줬던 악동 이미지가 아닌 강렬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빅스타는 일본 현지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 100회 기록을 달성한 뒤 국내에 귀국해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진두지휘아래 빅스타 컴백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음악성이나 퍼포먼스 등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모습들이 가득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초 운동,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함께 펼치며 '만능돌'로의 입지를 다졌던 리더 필독은 하반기에도 가요와 예능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숙해진 빅스타 넘 멋있다.", "2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 어떤 앨범일지 기대된다.",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이번 퍼포먼스 무대가 또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오는 2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4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Shine a Moonlight'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