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자개 다이얼’과 ‘사파이어 크리스탈’ 이용한 럭셔리 워치…여성 고객 사로잡는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스위스 메이드 시계 브랜드 Gc워치에서 파이톤 컬렉션의 뉴 버전을 선보인다.
Gc워치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레인보우 파이톤 컬렉션에 이어 '뉴 파이톤(New Python) 컬렉션'을 출시한다. 브랜드는 세 가지 다이얼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천연 자개 다이얼과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럭셔리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 파이톤 컬렉션'은 트렌디한 블루 컬러와 무지개빛 퍼플, 핑크 컬러의 유니크한 스트랩이 돋보인다. 이는 베젤과 스트랩 전체가 독특하고 화려한 파이톤 패턴으로 이뤄져 이국적인 느낌을 고조시킨다. 특히 전년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면서 상품의 가성비를 높였다.
다가오는 가을 시즌 ‘뉴 파이톤 컬렉션’을 매치하면 다이얼 사이즈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강조하고 싶다면 가장 큰 36.5mm의 사이즈를,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가장 작은 25mm의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편 Gc워치는 스위스 생산의 우수한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 스스로에게 만족감과 자신감을 선사하는 ‘스마트 럭셔리’ 지향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 5,00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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