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이나영이 최근 원빈과의 깜작 결혼에 이어 2세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나영은 임신 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랑카스터 화보 속 이나영은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프렌치시크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모던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내추럴하고 여성적인 모습까지 극강의 비주얼과 함께 완벽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여 고혹적인 여성미를 고조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나영 임신 전 랑카스터 화보, 여신이 따로없네”, “이나영 원빈 2세 궁금 하다.”, “이나영 버킷백 탐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랑카스터는 1985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퀄리티 제품이다.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랑카스터는 '이나영백', '만두백', ‘이나영버킷백’등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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