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9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개관 기념일을 맞이하여 낮부터 늦은 밤까지 아름다운 도심의 전망이 돋보여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 로비 라운지.바에서 샹동을 베이스로 한 2인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칵테일인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를 선보인다.

럼을 베이스로 민트와 신선한 라임이 어우러져 더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칵테일이자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로 알려진 모히토를 로비 라운지.바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는 럼 대신 샹동을 베이스로 청량감을 더하여 기존에 접하던 모히토와는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

축하를 위한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스파클링 와인인 샹동을 넣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개관을 기념하는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는 톡 쏘는 기포로 입안 가득 청량감, 시원함을 선사한다. 샹동과 새콤달콤한 라임 그리고 상큼한 민트의 만남이 조화로우며 라즈베리와 블루베리가 첨가되어 라임의 푸르른 색감과 베리류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어우러짐과 동시에 샹동의 달콤함을 배가시켜 매력적이다.

두 명이 나누어 마시기 좋은 커다란 잔에 제공되며 샹동의 청량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함으로 재해석된 ‘킹스 모히토(King’s Mojito)’로 축배를 들어 함께 개관을 기념할 수 있는 9월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