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F/W 서울패션위크의 감동 그대로…섬세한 윤곽선 강렬한 색채 담아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의 F/W시즌 서울컬렉션 상품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신원에서 글로벌브랜드로 전개 중인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3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을 매장에 출고한다. ‘발레리오의 이탈리안 트위스트’ 테마로 제작된 이번 상품들은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선과 강렬한 색채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특히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톱모델 장윤주가 F/W 시즌 서울컬렉션의 뮤즈로 등장, 착용한 제품 구입 문의가 쇄도한 바 있어 패션피플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최근 영화 ‘베테랑’에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윤주는 지난 서울컬렉션에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톱모델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F/W 시즌 서울컬렉션 상품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센텀시티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목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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