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게스워치의 ‘로즈 골드’ 컬러가 뜨거운 여름 지난 '가을'을 물들일 전망이다.
게스워치는 F/W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로즈 골드 컬러 시계를 출시한다. 브랜드는 남성과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각각 반영한 디자인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시계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남성을 위한 게스워치의 '퍼슈'는 케이스의 로즈 골드 컬러와 허니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또 여성을 위한 '미니 선라이즈'는 전체적으로 로즈 골드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 다이얼에 파이톤 패턴을 가미해 가을 시즌에 맞는 새로운 포인트를 표현했다. 특히 두 라인 모두 멀티 펑션이 탑재돼 스타일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게스워치의 '퍼슈'와 '미니 선라이즈'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로즈 골드 컬러가 접목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잘 활용하면 다채로운 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을과 어울리는 따뜻한 컬러감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매치가 가능하다.
한편, 게스워치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Gc워치, 로터리, 다니엘 웰링턴 등을 유통하는 스타럭스를 통해 공식 수입, 전개하고 있으며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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