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얼마 전 ‘심쿵해’로 활동을 마무리한 AOA 멤버들의 마지막 방송 대기실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AOA 멤버 초아와 지민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깜찍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초아는 스베누 운동화를 들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며 브랜드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민은 싱그러운 미소와 막방 대기실의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물론 요염한 포즈로 운동화 각선미를 과시했다. 마지막 방송 대기실에서 초아와 지민은 무대의상에 운동화를 매치해 스포티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의 대기실 패션을 완성시킨 운동화는 스베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대개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AOA 언제 또 나오나요!”, “AOA 때문에 내가 심쿵”, “운동화 신어도 다리가 날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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