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스위스 베른 상공업직업학교 방문"
"박 대통령, 스위스 베른 상공업직업학교 방문"
  • 편집국
  • 승인 2014.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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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스위스 정부 초청으로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21일 오전, 베른 상공업 직업학교 (GIBB)를 방문, 스위스 교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학교 시설 및 교실 등을 시찰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풀 배아(Pulver) 베른 주의원 및 모아게넥-마아티(Morgenegg-Marti) 베른 상공업 직업학교 교장으로부터 스위스 직업교육 시스템과 베른 상공업 직업학교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브리핑 후, 박 대통령은 부르크할터 대통령 내외와 함께 컴퓨터 언어교육 및 엔지니어링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시찰 후 박 대통령은 Morgenegg-Marti 교장 주재로 부르크 할터 대통령 내외 등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지고 학교 방문 소감 및 양국 직업교육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출처=청와대)

양국은 방문 전일인 1.20(월) 교육협력 MOU 및 전문인력 양성 MOU를 체결하면서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한 데 이어 금일은 부르크할터 대통령 내외가 박 대통령의 직업학교 방문일정을 동행하여 스위스 직업교육 현장을 함께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감 있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박 대통령의 베른 상공업직업학교 (GIBB) 방문은 스위스가 제조업과 첨단기술의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체계적인 직업교육시스템과 전문기술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교육시스템 때문이므로 이러한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특히, 양국은 공히 천연자원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인재양성을 통해 경제발전을 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스위스의 우수한 직업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양국간 직업교육 협력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코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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