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잔디’로 새단장하느라 텅빈 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교운동장.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최근 조성된 학교운동장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계속돼, 향후 노후화에 따른 관리비 등을 고려해 운동장 교체는 불가피한 문제다. 그러나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놓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운동장이 무엇인가'를 신중하고 바른 판단으로 결정해야 한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