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날 때는 언제나 타인>, <누군가의 남편에 배에 탄 누군가의 아내> ‘스펙트럼 쇼츠’ 초청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디지털 삼인삼색 2013: 이방인> 중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의 <만날 때는 언제나 타인>과 에드윈 감독의 <누군가의 남편의 배에 탄 누군가의 아내>가 ‘스펙트럼 쇼츠(Spectrum Shorts)’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로써 ‘디지털 삼인삼색’은 지난해 잉 량 감독의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이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연속 진출을 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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