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에프알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갑오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 2신도시 부동산 대해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탄 2신도시’는 최근 GTX 추진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분당신도시 1.8배 규모의 국내 최대 신도시로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나는 2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헤럴드경제 본사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1부 강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 사업부 본부장이 ‘동탄 2신도시 부동산 비젼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2부는 에프알인베스트먼트 안민석 연구원이 ‘신도시 부동산 투자 방향, 분양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인원은 100명으로 한정하며, 사전에 참가비 3만원(신한 110-406-377332 예금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으로 입금 후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