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해, 동안 피부 만들기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해, 동안 피부 만들기
  • 김유위 기자
  • 승인 2015.04.08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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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선블럭 2종’ 출시

▲ 왼쪽부터, 이씰린 더블프로텍트 선블록· 더블프로텍트 레포츠 선블록ⓒ풀무원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대표 여익현)이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SPF40 PA+++’과 ‘더블 프로텍트 레포츠 선블럭 SPF50+ PA+++’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SPF40 PA+++’은 매일 사용하는 얼굴 전용 선블럭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며, 노화의 원인인 UVA· UVB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준다. 제품의 무기 자외선 차단성분이 UVA·UVB가 피부에 닿기 전 반사시키고, 유기 자외선 차단성분은 피부 속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자외선을 흡수·반사시켜 이중으로 보호한다. 항산화 성분이 많은 쌀눈과 로즈마리, 사탕무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50ml 3만 5천원.

‘더블 프로텍트 레포츠선블럭 SPF50+ PA+++’은 얼굴을 포함해 전신에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션 형태의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끈적임없는 사용감으로 땀이 많이 나는 한 여름과 봄철 야외 활동 시에도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비타민이 많은 석류 추출물과 검정콩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가격은 80ml 4만원.

한편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은 외출 30분 전에 바르길 권장하며, 얼굴 기준 1회 적정 사용량은 손가락 한 마디에 듬뿍 담기는 6~8ml으로, 얇게 두드리면서 여러 겹을 덧발라 흡수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씰린 마케팅 관계자는 “구름이 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모두 자외선이 있어 우리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해야 한다”며 “일상 활동과 레포츠용을 구분하여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 자외선 관리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 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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