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논란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 조지선 기자
  • 승인 2014.0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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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제작자도 잡을 수 없었던 탑 아이돌스타 전격 캐스팅

박재범, B2K, 케리 히로유키 타가와 그리고 최고의 비보잉팀 갬블러 크루, 뮤지션에서 연기자로 변신하며 주목 받은 대니얼 신, 충무로 연기파 배우 박노식 등이 참여하며 폭넓고 글로벌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제공:(주)플래니스, 한화제2호데이지문화컨텐츠투자조합│제작:하이프네이션코리아유한회사,㈜플래니스│배급:인벤트 디│감독: 박형우)의 논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1월 16일 바로 오늘 드디어 공개된다.

▲ 논란의 비하인드 스토리-하이프네이션
국내외 유명 제작자도 잡을 수 없었던 탑 아이돌스타 전격 캐스팅,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공동 제작 및 유명 배우 출연등으로 2010년 영화계를 뒤흔든 ‘하이프네이션’. 하지만 모두다 알다시피 영화는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 달콤한 꿀과 같았던 기획은 무산되었고 촬영은 중단 되었다. 이 모든 중심에는 ‘J.LEE’라는 재미교포 제작자가 있었다. 그는 당시 출연배우 뿐만 아니라 투자사, 제작에 참여한 스텝까지 속이는 믿을 수 없는 사기행각으로 제작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일으키고 도망치듯 잠적했다. 이제 2014년 다시 태어난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에서는 B2K, 케리 히로유키 타가와 등 세계적 스타 캐스팅, 3D로 촬영된 화려한 비보잉 댄스배틀과 액션등의 볼거리, 거액의 제작비로 화려해진 비주얼 등 누가 봐도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두루 갖춘 영화가 제작이 중단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에 빛나는 아이디어와 영화적인 캐릭터를 더해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타일 랩을 하듯 펼쳐지는 힙합 뮤지션 출신의 배우들의 명연기와 든든하게 포진된 박노식 등 충무로 연기파배우들의 참여 그리고 예측불허 한 스토리까지 더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 이다. 여기에 주연배우 겸 음악감독을 맡은 대니얼 신의 환상적인 OST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이제 관객들을 만날 모든 준비를 마친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베일 쌓여진 흥미진진한 제작비하인드 스토리를 오늘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1월 16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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