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신혼 초 쌍둥이 엄마와 옷 방에서 은밀한 스킨십... 고백!
여자를 잘 알았던(?) 남자에서 쌍둥이 아빠로 거듭난 이휘재가 신혼 때 불꽃 튀었던 스킨십 경험을 고백했다.
오는 1월 15일 채널A에서 첫 선을 보인 랭킹토크쇼 <미용실>에서 MC 이휘재는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스킨십!’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아내와의 짜릿한 스킨십을 고백! “신혼 초 가족들과 같이 살았을 때, 아내와 함께 옷을 입다가 옷 방에서 눈이 맞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때의 그 스릴은 잊을 수가 없다고 아내 문정원과의 로맨틱하고 짜릿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뜨겁게 했다.
한편, 이휘재는 최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 문정원과의 러브스토리와 ‘황반변성’의 진단을 받은 후 실명 위기에 처할 뻔한 사연 등을 털어 놓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예상치 못했던 아버지의 영상 편지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휘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는 1월 15일 채널A에서 첫 선을 보인 토크쇼 <미용실>은 남녀, 부부, 연예, 시월드 등 다양한 주제로 매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랭킹 순위를 매겨 남녀의 생각 차이를 알아보는 랭킹 토크쇼이다. 김서라 외에도 김윤경, 김세아, 김지우 등 미모의 미시 배우들이 대거 출연! 거침없이 속 얘기를 풀어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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