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김현숙 수석매니저 “고객의 행복이 최고의 자산”
한화생명 김현숙 수석매니저 “고객의 행복이 최고의 자산”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5.03.26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화생명 김현숙 수석 매니저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재무설계교육을 통해 생명보험의 가치와 증여세, 상속세, 세금설계 등 그동안 몰랐던 내용을 알아가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자신이 알게 된 유용한 자산관리 정보를 누군가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었다는 김현숙 수석 매니저. 그녀는 2003년 연도대상 리크루팅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11회 ACE Club 회원이며 2014~2015년 연도대상 본상 금상을 수상했다.

1998년, 그녀는 한화생명에 입사한 후 보험과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으며 보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이후 그녀는 보험의 혜택을 받은 실례를 들어 고객에게 보험의 니즈를 강조했고, 고객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설계를 지향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정으로 고객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제2의 가족이 되어주었다.

“스스로 헌신함으로 고객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보험인을 육성하고 싶었어요.”

그녀는 리쿠르팅을 통해 최고의 설계사들을 양성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결과 매니저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나갔다. 이것은 그녀의 팀만이 아니라 지점과 지역단, 회사를 아우르는 총괄적인 매니저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그녀는 한화생명의 ACE 프레지던트 직급을 유지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현숙 수석 매니저는 최근 저금리 상황과 관련해 수익을 내기보다 ‘절세’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그녀는 “특히 사업자에게 최고의 재테크 중 하나가 바로 ‘세테크’다”며 “사업자들은 개인과 법인의 운영적인 차이뿐 아니라 세무적인 측면에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절세전략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