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베스트치과의원(원장 문영환)과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부설 평생교육원(대표 정대윤)은 메디컬 전문 교육을 통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메디컬 전문 교육 위탁 ▲메디컬 산업 진흥을 위한 정보 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메디컬산업 관련 공동 인프라 조성 및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베스트치과는 2006년 8월 광명시 철산역 앞으로 이전하면서 병원 규모를 더욱 확장시켜 '기초가 탄탄하고 환자가 즐겨 찾는 놀이터 같은 치과'를 목적에 두고 운영되고 있다. 

베스트치과는 문 원장을 포함한 4명의 전문의가 ‘일대일 진료 시스템’을 원칙으로 ‘전담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과에서는 다소 갖추기 힘든 CT촬영 및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의료 사고 예방 및 치밀한 시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자연치아 보존에 탁월한 치과용 전문 레이저인 로키 레이저를 통해 잇몸질환, 치수염, 임플란트 주위염, 시린 이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며 환자의 치아를 살리는데 전력하고 있다.

한편,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부설 평생교육원에서는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메디컬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해 메디컬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교육, 정보제공, 컨설팅 등 메디컬 전문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 지원하고 있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