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선명하게 둥근달이 떠올라 오늘(15일) 바람의 방향이 점차 바뀌어 비교적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추위는 한발짝 물러났으나,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주의보는 여전 했다. 하지만, 여의도 한강지구의 밤하늘에는 모처럼 인공조명위에서 선명한 둥근달이 떠올라 그위용을 뽐냈다. ▲ 1월15일오후 6시30분 여의도 한강지구의 둥근달 (사진= 뉴스토피아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