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주한일본대사관앞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1월 15일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오늘로 1102차를 맞이하는 본 시위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구리여자고등학교 학생 외 수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한편,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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