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럭키 뉴 이어(Lucky New Year) 패키지를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인다. 올해 구정 연휴는 주말을 합치면 총 5일을 연휴로 사용할 수 있다. 긴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뿐 아니라 고향을 찾지 못해 도심에서 명절을 지내야 하는 이들에게도 이번 패키지는 특별한 휴가를 선사할 것이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새해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포춘 쿠키(Fortune Cookie), 호텔 주요 레스토랑 3만원 이용권 그리고 프레스티지 스파 오셀라스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66,100원이다.(부가세 10% 별도)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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