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의 지극한 사랑 인증!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딸바보로 등극한 격투기선수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오키나와를 여행하던 도중 의문의 문신을 발견해 화제다.
오키나와를 여행중인 추블리 부녀.
사랑이에게 수영을 알려주고 싶은 아빠 추성훈의 바람을 담아
부녀는 숙소 인근의 수영장을 방문했다.
그러던 도중 물속에서 정신없이 놀던 추성훈의 발에서 의문의 문신을 발견했는데 자세히 보니, 발 모양의 문신이었던것.
알고보니 이 문신의 정체는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갓 태어났을때 병원에서 찍은 사랑이의 발도장을 본인의 발에 새긴것이라고.
추성훈의 지극한 딸 사랑을 엿볼수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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