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호텔서울, 컨벤션 개관 1주년, 서울 서남부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The-K호텔서울, 컨벤션 개관 1주년, 서울 서남부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4.09.24 0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케이호텔 강병직 대표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은 The-K호텔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최근 이뤄낸 특 1급 승격 및 컨벤션 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를 통해 더케이호텔서울은 국내 호텔 MICE 산업을 이끌 컨벤션 센터 운영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8월 25일, 특 1급 승격의 쾌거를 이룬 더케이호텔서울은 그간 ▲ The-K호텔서울로 브랜드 명칭 교체 ▲ B.I 교체 ▲ 2013년 9월 컨벤션 센터 개관 ▲ 지속적인 부분 리모델링을 통한 호텔 현대화 등 다각적인 서비스 및 시설 변화를 단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호텔로의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케이호텔서울은 2017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특히 컨벤션 행사는 2015년까지 380건 행사, 19만4천명 행사 이용객 유치 등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제시해 성장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더케이호텔서울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교육문화회관의 다양한 가치들을 특 1급, 더케이호텔서울로의 변화를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취임 11개월만에 The-K호텔서울을 특 1급호텔 반열로 올린 강병직 사장은 ‘특 1급 호텔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MICE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이벤트 유치 및 개최를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