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모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서울 지역 고객 잡기 나서!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여성 어덜트 가두점 브랜드 블루페페가 본사 직영점을 오픈했다.
지난 16일 블루페페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 직영점을 오픈, 보다 공격적인 서울 지역 고객 잡기에 나섰다. 블루페페는 더욱 젊어지고 모던해지는 브랜드의 캐주얼 스타일링이 서울 중심지역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할 전망이다.
또 블루페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아이템을 내세워 승부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블루페페 대치 직영점은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나란히 위치해 한티역 주변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루페페 관계자는 “이번에 본사 직영점을 오픈해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창구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오픈한 직영점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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