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입추이자 말복인 오늘(7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26.8도로 더위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은 물놀이를 하며 마냥 즐거워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