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김명환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31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내란음모 및 선동' 혐의를 받고 검찰로부터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이석기 통합진보당의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종단 지도자의 탄원서는 부적절 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 bs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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