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토) SK 나이츠 홈 구장에 그녀가 뜬다!!
2014년 새해 첫 스페이스 어드벤처 3D <캡틴 하록>(수입: ㈜영화사 조은, 배급: ㈜박수 엔터테인먼트)에서 여전사 ‘케이’ 역의 더빙을 맡은 서유리가 오는 1월 11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 프로농구 시투에 도전하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어 화제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현재 1위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팀. 그동안 베이글녀답게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모은 그녀는 이번 이벤트로 새로운 시투 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캡틴 하록>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케이’ 역의 그녀는 영화 속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을 그대로 농구장에서도 발휘할 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궁금하게 하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 <캡틴 하록>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더욱 고조시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영화 팬들을 물론, 농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