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실버vs원석’ 소재로 시원하게 즐기는 주얼리 스타일링의 모든 것!
뜨거운 여름, ‘실버vs원석’ 소재로 시원하게 즐기는 주얼리 스타일링의 모든 것!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4.07.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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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면과 마 등 시원한 의상 소재뿐 아니라 주얼리 소재에 대한 관심도높아지고 있다. 무게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실버와 원석은 여름에 가장 인기가 높은 주얼리 소재다. 이에 소재에 따른 남녀 주얼리 선택법을 소개한다.

▲ 여름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시원한 ’실버’ 주얼리 (사진출처: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여름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시원한 ’실버’ 주얼리~
실버 주얼리는 화이트 톤의 컬러가 화사하고 시원해 여름철에 특히 선호도가 높다. 또 실버는 비교적 무게가 가벼운 소재이기 때문에 산뜻한 여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골드에 비해 중량에 따른 가격 부담이 적어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의 참 디자인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실버만의 장점.

스타일링에 실버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여성들은 미니멀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니멀한 하트 참이 돋보이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목걸이는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줘 스트릿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여기에 같은 참 디자인의 팔찌나 반지를 함께 코디하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 더위는 가고 행운이 오는 ‘목재+호안석’ 팔찌! (사진출처: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더위는 가고 행운이 오는 ‘목재+호안석’ 팔찌!
화려한 컬러가 특징인 원석 주얼리는 단품으로만 착용해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돼 인기다. 목재 소재는 작고 가벼워 남성들이 여름에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 가능하고 호안석으로 장식된 팔찌는 몸에 지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이로우며 행운을 담고 있는 의미까지 갖고 있어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피부의 노출이 많은 여름, 액세서리에 관심이 가는 남성들은 원석 주얼리를 활용해 멋스러운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목재에 그린과 레드 컬러가 더해진 팔찌는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 들어 휴가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모던한 옐로우 톤의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원석 팔찌는 오피스 룩에 매치,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여름에 액세서리를 선택할 때는 소재를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원석 팔찌는 액세서리의 용도 뿐 아니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유끼커뮤니케이션)
 
[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 aheree@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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