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씨스타의 안무영상", "터치 마이 바디 대박", "역시 국민 걸그룹", "펑키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역시 씨스타다!"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
영상 속 씨스타 멤버들은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된 상의와 팬츠를 입고 '애플힙'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씨스타의 전매특허 '건강한 섹시미'에 펑키함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K 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또한, 여름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톤의 컬러감을 바탕으로 씨스타 멤버들과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이 한 여름밤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1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가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토피아 = 김미주 기자 / kmj@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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