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쌈’, 단번에 1위 왕좌 등극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엄청난 환호받아!
새해 더 강력한 웃음으로 새롭게 찾아온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장도연이 선보인 새코너 ‘썸&쌈’이 선보이자마자 관객 투표 1위를 차지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코빅’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은 진짜 '썸타는 사이'인지 그냥 '쌈타는 사이'인지를 두고 벌어지는 착각과 오해가 웃음 포인트인 새코너 ‘썸&쌈‘에서 서은미, 최서인과 유상무, 이진호까지 가세, 절묘한 신구 조화를 이룬 멤버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해 큰 재미를 안겼다.
'썸&쌈'은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미묘한 남녀관계를 일컫는 신조어 '썸타다'라는 표현을 소재로 한 코너다.
한편, 1회만에 1위를 거머진 ‘썸&쌈’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코빅’의 새로운 역대급 인기 코너로 성장하게 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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