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미디어 및 출판사인 테마여행신문(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이 2014년 출간할 개성 넘치는 원고를 2014년을 맞아 모집한다. 출판사 테마여행신문은 첫째, 타출판사와 달리 오직 여행 분야의 콘텐츠만을 전문으로 기획 및 출간한다는 점, 둘째, 자회사인 여행 전문 미디어를 통해 홍보 및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 셋째, 아마츄어라도 전문 편집자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아카데미가 개설되어 있다는 점, 넷째, 매월 기자단 정기 미팅을 통해 여행기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강점이다.
2012년부터 출간된 여행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는 딱 한코스만 소개한다는 컨셉의 스토리텔링 가이드북으로 전자신문/디지털타임즈 등에서 보도되면서, 국내외 주요 도서관에서 절찬리에 판매된 테마여행신문의 대표작이다. ‘원코스 덕수궁’을 시작으로, 부산, 조선왕릉, 정동, 순천만, 신분당선편 등이 출간되었으며 매월 1~2종씩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가이드북과 에세이 분야를 탈피해, 여행 분야 실용서란 독특한 카테고리로 기획된 ‘원포인트’는 여행 분야 창업 공모전 당선작과 PT, 실제 인터뷰 등을 종합해 ‘원포인트 창조관광사업(한국관광공사)’,‘성남창업경진대회’ 등이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원포인트 공모전 여행’이 대학생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가항공, 마일리지 등의 다양한 여행 실용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감성적인 사진과 이야기를 다룬 ‘원더풀’ 시리즈는 국내 2030 여행가의 인터뷰를 담은 ‘원더풀 청춘여행’편을 시작으로 테마여행신문에 연재 중인 다양한 칼럼을 엮어 출간할 예정이다. 현재 NH투어 현직 가이드 위창균의 ‘원더풀 중국’, 조아라 프로듀서의 ‘문학기행’ 등 개성넘치는 컨셉의 테마여행기가 연재 중이다.
원고 투고는 테마여행신문 공고란에 첨부된 ‘출판계획서’와 ‘판권 및 샘플원고’를 작성해 회사 대표 메일로 발송하면 면밀히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쓰기와 기획 경험이 부족한 예비 작가를 위해 테마여행신문은 1년간 최소 월 2회, 12개월간 연재를 통해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을 매월 상시 개설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테마여행신문-AboutTTN-TTN스쿨 참조) 지난 3년간 40여명을 데뷔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여행아카데미/미디어/출판사’ 네트워크를 구축한 테마여행신문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행도서관 설립 및 여행작가 100명 양성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