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추천]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4.04.22 2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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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의 나이에 135권의 책을 펴내 기네스에 등재되다!
▲ 10년차 직장인,사표 대신 책을 써라 ⓒ 위닝북스

# 책을 펴냈을 때 가장 큰 가치가 내 이름이 퍼스널 브랜딩 된다는 것이다. 내 책을 사보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내 이름 석 자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는 곧 칼럼기고와 강연 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다양한 곳에서 몸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의 책은 인세보다 책으로 인한 강연, 칼럼, 그리고 컨설팅이 큰 수입원이 된다. 나 역시 인세 외에도 칼럼 기고료, 강연료, 컨설팅료의 수입이 인세보다 더 많다. 따라서 책을 펴내게 되면 인세에다 자기 브랜드도 알리면서 자기 가치도 높이고 자연스레 자기 전문성도 구축되어 이는 다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진다. 책쓰기는 진짜 공부도 하면서 2막 인생을 눈부시게 개척할 수 있는 일석십조이다.
- p. 141 / 책쓰기로 연 수입 10억 원 가능하다


저자 김태광은 10여 년 전 아무런 존재감이 없었지만 책쓰기를 통해 운명을 바꾸었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책을 써라. 은퇴 후가 두려운 직장인들도 책 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었다.”고 강조하는 그는 ‘저자 10만 양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를 개설하여 <15주 프로그램>, <52주 프로그램>을 개발해 책 쓰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현재 은행원, 한의사, 의사, 유치원 원장, 교사, 교수,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책 쓰기를 코칭하고 있으며, 코칭 받은 이들의 책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책은 최고의 소개서다,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미래가 달라진다,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등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를 들어 책 쓰기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자기 혁명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평범한 사람일수록 책을 써야한다고 조언한다.

이와 더불어 저자는 독자들에게 3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무엇을 쓸 것인가부터 초고 집필, 출판사 계약하기까지 독자에서 저자가 되기까지의 방법을 세세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은 책쓰기로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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