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최고 명작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
제2차 세계대전 영화 최초로 독일에서 제작하고 독일군이 주인공이 되어 전쟁의 참상과 잔혹함을 고발한 감동 전쟁 대작인 <스탈린그라드:최후의 전투> (수입: 미디어소프트 / 배급: ㈜예지림엔터테인먼트)이 전세계 주요 언론과 평론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제2차세계대전중 가장 잔혹했던 전투로 기억되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독일군의 시각 과 전쟁의 잔혹함을 여과 없이 담아내어 엄청난 반향을 불어 일으킨 영화 <STALINGRAD>가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어 < 스탈린그라드:최후의전투>로 2014년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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