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철, 폼페이오 장관과 고위급 회담…트럼프도 만난다
北 김영철, 폼페이오 장관과 고위급 회담…트럼프도 만난다
  • 정대윤
  • 승인 2019.0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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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김정은 친서 전달 전망”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는?…하노이, 방콕 유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지난해 5월 3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지난해 5월 3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김 부위원장이 18일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이 김 부위원장을 만난다는 건 답보가 계속됐던 북미 협상이 새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인편으로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과의 고위급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는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전에도 뉴욕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고위급회담 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 위원장의 친서를 직접 전달한바 있다.

한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하노이나 방콕 등이 유력한 장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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