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재발견,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시
활의 재발견,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시
  • 정상원 기자
  • 승인 2018.11.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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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천활박물관 특별전시 개최
▲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이 전통 활을 제작하고 있다.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부천활박물관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각궁, 다채로운 옷을 입다’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뿔활전(展)’ 시리즈의 두 번째로 부천에서 전통 활의 명맥을 잇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통해 부천의 활문화를 재발견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궁시장’이란 전통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만드는 시장(矢匠)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부천활의 명인 故김박영의 뒤를 이어 우리 전통 활을 제작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전수조교 김윤경 선생의 작품을 만나 본다.

특히, 전시 동안 활을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활쏘기, 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 등 체험교육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뉴스토피아 = 정상원 기자 / js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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