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매력덩어리의 섬, 괌
작지만 큰 매력덩어리의 섬, 괌
  • 편집국
  • 승인 2017.03.09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나투어

[뉴스토피아 = 편집국] 괌은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외국관광명소이며, 직장인들이 휴가를 통해 가보고 싶어하는 외국관광지중 항상 상위권에 손꼽히는 관광지이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괌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바다, 조용한 원주민 마을 등 남국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 거제도와 비슷한 크기로 발바닥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작은 섬은 차모로 문화를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식 문화가 한데 어울려 괌의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괌에서는 1년에 30여개의 축제가 펼쳐지는데, 축제로 한 해를 다 보낸다고 할 정도로 축제가 넘쳐난다. 가장 화려한 축제이자 공휴일인 ‘카마린 성모 대축일’은 12월 8일 아가나 마을에서 펼쳐진다. 축제나 파티 때에는 붉은 빛을 띠는 ‘레드라이스’, 필리핀 스타일의 국수 ‘팬싯’, 전통 닭고기 요리 ‘켈라구엔’ 등의 전통요리를 테이블 가득 준비하여 즐긴다.

그리고 섬 원주민에게 음악은 가장 중요한 삶의 문화이다. 속이 빈 호리병으로 만들어져 팽팽한 줄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전통악기 벨렘바오튜얀으로 연주하는 공연은 괌에서 가장 볼만한 공연 중 하나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칸탄 차모로식 노래부르기를 즐겨왔는데 이것은 여럿이 모여 뜨개질이나 옥수수 수확, 고기잡이를 할 때 협동심을 도모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괌의 전통공예도 오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조각가는 맹그로브 나무를 이용해 테이블, 액자, 사람이나 동물들의 상을 깎아 만들기도 하고 직공들은 판다누스나 코코넛 섬유를 이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바구니, 지갑, 모자, 돗자리 등을 만든다. 괌을 찾는 관광객들은 전시회나 박람회 등을 통해 이들의 일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도 있다.

괌의 주요 관광지

스페인광장

아가나의 중심에 있는 이곳은 스페인의 탐험가였던 레가스피가 괌을 스페인의 통치하에 둔다고 선언한 이후 1565년부터 1898년까지 약 333년간의 흔적이 원래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천주교회의 총 본산이었던 아가나 대성당과 스페인 총독의 부인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대접하는데 주로 이용했다는 초콜렛 하우스가 볼만하다.
초콜렛 하우스는 흰색의 벽과 붉은 색의 기와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건물로 지어져 있다. 스페인 광장은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스페인 총독이 거주했던 궁전이었다. 태평양 전쟁으로 건물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며 현재는 산호로 만들어진 아치형의 문만이 남아있다.  입장료 1$

사랑의 절벽

사랑의 절벽은 투몬의 북쪽, 건 비치의 위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 오르면 괌 중부의 해변과 숲으로 이루어진 언덕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에는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아름다운 한 차모로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에게는 사랑하는 차모로 청년이 있었으나 부모에 의해 권력을 가진 스페인 장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된다. 부모의 완강한 반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두 연인은 몰래 섬을 빠져나가다가 쫓기게 되자 이 절벽에 이르러 함께 머리를 한 데 묶고 바다로 몸을 던졌다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슬픈 운명을 마감한 연인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전망대 옆에는 사랑의 종이 설치됐다.
사랑의 절벽은 현재 전면 개보수 되어 주변의 숲을 거닐 수 있는 자연보도와 라테스톤 공원, 야외 결혼식 정원, 전망대, 기념품점, 휴게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여행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사랑의 절벽 입장료는 3$. 셔틀 버스가 매일 운행되고 있다. T 갤러리아와 마이크로네시아 몰에서 출발하여, 사랑의 절벽 입장료(3$)와 왕복 셔틀버스 티켓을 합쳐서 약 10$에 살 수 있다.

주지사 관저

독특한 양식을 띠고 있는 총독관저는 주지사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의 양식은 전통적인 차모로족의 건축양식과 스페인의 건축양식이 복합되어 있다. 1952년에 건축을 시작해 2년만에 완공하였고, 그 뒤 1976년에 몰아닥친 태풍 파멜라에 의해 일부가 파괴된 후 다시 개축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가나 지역에서 높은 카사마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가나만을 비롯해서 시 전체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라테스톤 공원

괌 원주민의 가옥의 기초를 볼 수 있는 이 공원에서 라테 스톤을 보게 된다. 기원전 약 500년경 고대 차모로족들이 라테석으로 알려져 있는 돌 기둥에 그들이 거주할 집을 짓고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돌은 기둥 모양으로 지주 역할을 하는 '할라기'와 그위에 받쳐져 있는 '타사'로 이루어져 있다. '할라기'는 석회암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남부의 페나강 근처의 유적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이 공원에는 총 8개의 라테스톤이 전시되어 있는데, 높이는 약 2.5m이며 괌 원주민의 생활 양식을 전해주는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다.
라테란 유사 이전의 석조유물로 8개의 돌기둥이 두줄로 서있는 것을 말한다. 이 돌기둥은 남부의 페나 강 근처의 유적에서 발견된 것으로 높이는 2.5m에 달한다
 

▲ ⓒ하나투어

괌을 대표하는 휴양 리조트 PIC(Pacific Islands Club)

괌 PIC 리조트는 넓은 부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해변가 근처의 고급 리조트이다. 넓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호텔 내부에는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초보자와 어린이도 각종 액티비티 레슨을 받을 수 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레저용 리조트이다.

휴식과 레포츠를 즐길 있는 완벽한 워터파크

PIC는 특급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 대형 워터파크에서의 모든 레저 스포츠 시설 이용은 물론 스포츠 강습과 장비대여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크루시브(All Inclusive) 리조트 이다.

조식을 포함한 회원권을 실버카드, 3식이 포함된 것을 골드카드라고 하는데 골드카드에는 만 11세이하 자녀 2명도 포함된다.

PIC 괌은 넓은 대지의 면적을 이용하여 비치되어 있는 각종 스포츠시설, 즉 테니스, 양궁,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골프 연습장 등 40여가지의 스포츠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소에 어떤 특정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고 싶었지만 배워볼 기회가 없었던 투숙객을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불러들인 클럽메이트들로부터 스포츠 강습을 무료로 지도 받아 휴가기간 내에 하고 싶었던 스포츠를 즐겨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PIC 좋은 이유
1. 현지어를 몰라도 신경 것이 없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안내센터마다 한글로 된 안내 리플릿이 비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2.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을 있다!
싱싱한 씨푸드를 비롯해 한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
3. 아이들도 즐거운 서비스 천국이다!
잘 짜인 커리큘럼의 키즈클럽, 어린이 전용 풀, 키즈 메뉴 등 놀이에서부터 음식까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눈높이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4. 레포츠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워터파크에서 4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레포츠를 공짜로 즐길 수 있으며, 무동력 레포츠 또한 무료 장비 대여는 물론 클럽메이트가 제공하는 무료 강습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자료제공 : ㈜하나투어(www.hanatour.com / 1577-1233)


[뉴스토피아 = 편집국 / ntpress@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