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피플
양치질로 해결되지 않는 구취, 그 원인은 몸 속에 있다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근본적인 치료 가능해
김선화 기자  |  ksh@newstop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6  14:31: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풀(Full)영상 바로가기>

호감 가는 외모, 수려한 언변의 소유자라도 구취가 심하다면 그 누구도 대화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코를 찌르는 구취는 대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 사람들은 구취가 구강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해결되지 않는 구취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충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구취의 원인은 다양하다. 만약 구강에 문제가 없다면 몸속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구취의 원인은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인스턴트 섭취로 인한 위의 열로 발생하는 경우, 과도한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간의 열로 생기는 경우, 또한 스트레스와 예민한 성격으로 인한 폐의 열, 과도한 성관계나 무리한 자위행위로 인한 신장의 열이 원인인 경우 등을 구취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처럼 구취는 신체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원장-현 경희대 한의대 외래 교수 대한 한의학회 침구학회 약침학회 추나학회 정회원 대한성인병학회 이사 제일경희한의원 대표원장

제일경희한의원의 강기원 원장은 한의학적 방법으로 구취를 치료한다. 강기원 원장은 “구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2/3은 구취를 치료받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구취를 치료하기 위해 일단 기능이 저하된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추고, 비정상적으로 울체된 오장육부의 열을 풀어준 후 취약해진 장기의 기능을 끌어올리고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단계를 거친다. 구취는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법이 중요하며 복부마사지, 혀 운동, 식습관 교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제일경희한의원은 구내염도 한의학적으로 접근하여 치료한다. 구강 점막 내에 점막이 종창, 발착되어 피부가 발착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구내염이라고 하는데 강기섭 원장은 “원기를 회복시켜 기열을 운행시키면 구내염을 치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광진구에 위치한 제일경희한의원의 강기원 원장은 경희대 한의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 한의대에서 외래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과 동시에 구취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구독신청: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등록번호: 서울, 다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