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건강식의 진귀한 만남… 광고 영상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어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농심 켈로그가 새롭게 출시한 ‘리얼 그래놀라’ 캠페인 모델로, 대세 셰프 ‘오세득’을 선정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감각 있는 요리 실력은 물론 재미있는 입담으로 ‘대세 셰프’로 등극한 오세득은 새로운 광고 영상 속에서 '멋진 셰프'의 모습을 선보이며 그래놀라를 직접 맛보고 소개한다.
오세득 셰프는 "예전부터 즐겨 먹던 그래놀라를 마음껏 먹으면서 광고도 찍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해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득 셰프와 ‘리얼 그래놀라’가 만난 광고 영상은 8월 28일부터 온에어 되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리얼 그래놀라’는 10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 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까지 함께 담아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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